윈드시커

판타지윈드시커

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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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참멸의 불꽃을 지닌 채, 세상 속에 고독했던 한 사내는 푸른 바다에 몸을 맡겼다. 1,000년 전, 아스라이 사라진 마법사들과 마법을 찾아…. 바람과 별과 꿈을 좇았던, 세상에 홀로 맞선 한 해적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더스크 판타지 장편소설 『윈드시커』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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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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