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나만 보면 채워주는 경호원

라도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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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박히고 싶어서 감히 그런 짓을 저질러?” 강택이 돌아왔다. 망나니인 날 케어하기 위해 회장님이 붙여줬던 경호원인 그가. “처음에 박힐 때는 싫다고 난리더니 이제 더럽게 밝히네.” 내 뒤를 뚫어 강한 맛을 알게 해준 그는 여전히 날 떨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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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인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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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세로 귀환한 최강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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