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지마

판타지까불지마

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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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의 대한민국 청년, 강태영 타고난 병으로 인해 온몸의 근육이 힘을 잃어가는 그가 부모마저 잃었다! “제기랄! 이 빌어먹을 몸뚱이!” 좌절하여 모든 걸 포기하려던 바로 그날. 꽈르르릉! 번쩍! 강태영을 향해 떨어진 푸른 날벼락. 그리고 그가 눈을 떴을 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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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인한 구속
2 너, 내 사람이 되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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