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목표는 최애에게 꽃길 깔아 주기

서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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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가이드버스, 친구>연인, 소꿉친구, 첫사랑, 질투, 오해/착각, 감금, 미남공, 다정공, 순진공, 동정공, 츤데레공, 능력수, 유혹수, 순정수, 짝사랑수] 오랜 투병 생활을 마감한 후 눈을 떴는데, 내 최애가 살아 숨 쉬는 인생 BL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 메인공을 사랑해 메인수를 괴롭히다가, 결국에는 메인공의 검에 목이 잘리는 끔쌀 엔딩 악역수에게로 말이다. 직속 상사이자 소꿉친구인 최애에게 늘 민폐만 끼치는 인간이 되다니. 일단은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더 이상 내 최애의 민폐 덩어리가 되지 않기 위해, 완전히 딴사람처럼 행동하기로 했다. 최대한 메인공과 메인수와 엮이지 않으려 노력하며, 내 최애의 꽃길을 위해 몰래몰래 그를 돕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던전 브레이크에서 최애 대신 내가 크게 다치면서 원작 자체가 크게 비틀려 버리고 말았다. ……아니, 나는 내 최애 꽃길만 깔아 주려고 했을 뿐인데 왜들 이러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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