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친구 교환

서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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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무슨 헛소리?” 대식이 식탁 맞은편에 앉아있다가 일어섰다. 화장실에 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성큼 다가오더니 옆에 앉아 자연스럽게 어깨에 팔을 둘렀다. 이 정도의 스킨십은 친구 사이에서 아무렇지 않았다. “뭐, 나랑 별의별 짓거리를 다 했다는 헛소리?” 나도 몸에 술기운이 도는지 경계심이 조금 풀어졌다. 어쩌면 익숙한 손길이 주는 편안함 때문일지 몰랐다. 마치 정혁이 아이돌처럼 선망의 대상이었다면, 대식은 늘 곁에 있는 친근한 존재였다.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운동을 열심히 하더니 체대에 들어가서 지금은 스포츠센터 강사였다. 체격이 큰 그와 같이 어디를 가건 든든했다. “별의별 짓거리? 어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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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교유복
2 대표님의 삐뚤어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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