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대표님의 치명적 사정

서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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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미남. 부와 명예까지 다 가진 남자. 대표님을 차지하기 위한 야릇한 육탄공세! 성공을 위해선 내가 먼저 그를 차지해야 한다! 나 같은 남자는 처음일걸? “한 번 맛보겠다고 온갖 끼 부리는 놈들이랑 나는 달라. 그러니까 적당히 즐겨. 네 거기 품격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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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인한 구속
2 너, 내 사람이 되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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