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참 야해!

성인엉덩이가 참 야해!

* 아줌마는 헐렁하고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알몸을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아줌마가 나를 등지고 뒤로 돌아서서 빨래를 널 때는 아줌마의 엉덩이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아름은 실히 되는 항아리만큼이나 크게 보이는 엉덩이였습니다. 그 엉덩이를 감싸는 팬티 헝겊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폭이 좁은 그것이 엉덩이 계곡 속에 끼어들어 갔기 때문일 것이었습니다. 나는 아줌마에게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 누나 엉덩이를 보며 벌린 입을 다물 줄 몰랐다. 뽀얗고 탐스러운 엉덩이 틈새에 드러난 시꺼먼 터럭과 검붉은 살점의 실루엣은 환상 그 자체였다. 그것은 정말 아주 색다르고 짜릿한 쾌감과 흥분을 선물했다. “뭐해? 빨랑, 진서야!” 누나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며 무릎걸음으로 누나한테 다가갔다. “누나 엉덩이 정말 예쁘다!” 나는 누나 엉덩이를 좌우로 하나씩 움켜쥐고는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아 미쳐!” * “내가 부르면 팬티는 벗어놓고 와. 스튜어디스는 노팬티가 더 매력적이거든.” 한마디 한마디가 은혜의 수치심을 자극한다. “무릎 세워봐.” 아! 무릎을 세우면 그의 정면에서 음부가 노출될 게 뻔했다. 하지만 그녀의 머뭇거림을 눈감아 줄 놈이 아니다. 은혜의 손을 뿌리친 채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무릎을 수직으로 세웠다. 스커트 밑으로 노출된 두툼한 비너스 언덕과 생식기 주변의 주름, 은혜의 고혹스런 얼굴을 번갈아 즐기며… * 누나의 은밀한 음부가 드러났다. 누나의 다릴 더 넓게 벌렸다. 그러자 음순도 같이 벌어지면서 살 구멍 전체에 발라져 있던 끈끈한 투명막이, 거미줄처럼 양쪽으로 찌익 늘어졌다. “아, 너무 벌린 거 아냐. 그, 그만 벌려” “누나가 빨아달라고 그랬잖아! 난 이렇게 가랑일 활짝 벌려야 잘 빨 수 있단 말야!” 누나의 꿀물 가득한 살 구멍을 싸악 핥아주었다. 애액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왔다. 약간의 지린내와 함께 짭조름한 맛이 났다. 엉덩이를 테마로 한,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여시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