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상사와 그런 짓

빨간맛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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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 주는 야동을 보며 성욕을 느끼는 민지는 근무 시간에 또 날아온 야동에 업무 집중을 못 했다. -이번 거 죽여줘. 얼마나 화끈한 야동이기에? 궁금증을 견디다 못한 민지는 마침내 비상계단에 가서 야동을 보며 흥분해 물을 흘리는데. * “아앗!” 민지는 손으로 얼른 입을 막았다. 그녀의 골반을 단단히 움켜쥔 박 과장의 페니스가 질 안을 꽉 채우며 박혀 들었다. 애액으로 질척해져 있던 질 내벽이 밀고 들어온 이물질에 놀란 듯 꽉 조여 물었다. “하, 기차게 물어 주네요. 이런 XX가 최고죠. 완전 쫀득쫀득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그들의 오피스 섹파 관계. 규칙은 단 하나. 외부에서는 일절 접촉이나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것. 비상계단에서. 사무실에서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그들의 오피스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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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님의 삐뚤어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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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뜨겁게 안아줘 시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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