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마대제

판타지진마대제

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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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각인된 고귀함이란 곧 영혼의 잣대. 한 번 진마는 영원한 진마일 뿐. 마법 연구 도중 영혼이 분리되는 사고 후 새롭게 눈을 뜨며 얻게 된 신분 루스펠트 후작가 후계자 레이얀. 그러나 진마의 숙명은 지워지지 않았다! 감히 인간의 잣대로 판단하지 마라! 초월적인 강함에 전율하라! 레이얀, 그가 펼치는 핏빛 대륙정벌기! 은우의 퓨전 판타지 소설 『진마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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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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