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엘리베이터 안에서…

노젠맛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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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원나잇 #자보드립 같은 오피스텔에 거주 중인 세영과 은우. 두 사람은 새벽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사건으로 인해 한 공간에 갇히게 되고 어쩌다 섹스까지 하게 된다. “커서 더는 못해요.” “하지만, 내 자지는 더 굵어서. 넓혀 놔야 해요.” 은우는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그녀의 보지 안엔 어느새 손가락이 네 개나 들어갔다. “하으응.” 세영의 허리가 어느새 풀렸다. 그녀는 허리 아래에 힘이 들어가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제가 제어할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하지만, 반대로 보지 안에서 느껴지는 전율에 전신이 아찔했다. “뭐가 더는 못한다는 겁니까? 이렇게 맛있게 잘도 먹으면서. 보지가 내 손가락을 쫙쫙 조여대고 있잖아.” “흐응. 그, 그만.” “이제 겨우 애피타이저고, 본 식은 시작도 안 했어요.” 은우는 흥미롭다는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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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2 러브 징크스 [일반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