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질 좋은 사촌누나

적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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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스럽게 누나 끈 팬티의 끈을 풀었다. 리본식이라 끈을 잡아당기자 한번에 팬티 끈이 풀려 나갔다. 하아! 입에서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다. 이러다 누나 깨면 큰일인데! 최대한 조심해서 누나의 팬티를 내렸다. 하아! 누나의 까만 터럭! 숱은 많지 않았지만 귀엽게 나 있었다. 누나의 다리를 잡고 활짝 벌렸다. 누나의 꽃잎도 같이 열렸다. 마침내 누나의 조개가 열린 것이다. 벌어진 조개에는 물기가 촉촉이 배어 있었다.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댔다. * 이런! 누나가 내 아랫도리를 홀딱 벗겨버렸다. 그러자 내 육봉은 더 꼴려 솟아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껄떡대며 움직이기까지 한다. “우리 상우, 누나가 예전처럼 씻겨 줄까? 어디 고추부터 닦아줄까?” 누나는 이제 노골적으로 내 기둥을 만져대는 것이다. 내 귀두부터 기둥! 그리고 알까지 누나의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진다. 하아! 누나의 뜨거운 손길과 입김이 닿자 내 온 몸에 전율이 오르는 듯해서 몸이 흠칫 움직여졌다. 그러자 이번엔 누나가… * 활짝 벌어진 엉덩이 틈새를 게걸스레 핥아대고 있는데 누나가 뒤를 돌아보며 앙탈을 부렸다. 하지만 내 혀가 털구멍 속까지 들락거리기 시작하자, 누나는 온몸을 덜덜 떨며 침대 바닥에 젖가슴을 밀착시키고 말았다. 그 모습에 용기를 얻은 나는 탱글탱글 성이 난 공알과 털구멍을 한동안 유린해나가다가 무릎을 세우고 일어나 삽입을 시도했다. 34살이나 먹은 여자였지만 처녀답게 털구멍이 무척이나 깨끗했다. 나는 벌렁거리는 핑크빛 구멍 살에… * 그녀의 몸을 만지고 있는 사람은 사촌동생 한수였다.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한수는 이불을 들치고 그녀의 잠옷 치마를 위로 올린 채 팬티를 만지고 있었다. 사촌동생 딴에는 몰래 만지는 거겠지만 그녀는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한수야! 누나 옆으로 와! 한수는 깜짝 놀랐지만 얼른 옆에 와서 누웠다. 누나! 나 다 알아! 누나가 내 물건 만진 거! 그리고 자위한 거! 누나 팬티 거실에 떨어져 있고 내 물건에 누나 침이 잔뜩 묻어있더라? 그는 말을 마치자마자…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적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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