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드래곤

판타지킹 드래곤

정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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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와 싸워 온 지난 20여 년.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죽음을 맞이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평온한 잠이 아닌 통쾌한 모험의 시작. 난 더이상 약하지 않다. 나는 자유를 원하고 강함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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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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