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아저씨와 함께하는 비상계단 운동

스프링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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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남 #아저씨남 #계략녀 #능력남 #존댓말남 #더티토크 #골든플 #분수플 #야외플 #도구플 “아저씨, 아침부터 발정 나셨나 봐요. 섹스하고 싶으세요?” 출근 전 새벽마다 아파트 비상계단을 오르며 운동하던 나연은 같은 시간대에 저처럼 계단에서 운동하는 이웃 주민 승한을 만난다. 상냥하고 부드러운 인상에 그를 좋은 운동 메이트로만 여겼던 나연은, 어느 날 딱 달라붙는 팬츠를 입고 나온 그의 허벅지에서 우람한 크기의 대물을 발견하고 이사 가기 전에 한 번은 저걸 먹어 봐야겠다는 충동에 사로잡힌다. 대망의 이사 전날 새벽, 나연은 딜도를 품은 채로 승부 속옷을 입고서 비상계단에서 그를 유혹하기 위한 작전에 나서는데…?! * “나연 씨, 혹시 부모님께서는 아세요?” 항상 상냥하던 남자의 목소리에 생경한 냉소가 어렸다. “나연 씨가 이렇게 나이 한참 많은 아저씨에게 보지 대 주고 다니는 거. 섹스에 미친 걸레처럼.” 보지? 걸레? 바른말만 나오던 남자의 입에서 나온 말도 안 되게 상스러운 은어였다. 고개를 숙인 채 감각 하나하나를 곱씹으며 헉헉거리고 있던 나연은 화들짝 놀랐다. “그리고… 어른 놀리지 말라는 교육은 못 받았나 봐요?” 어둠 속에서 남자의 마지막 말이 느릿느릿 허공을 갈랐다. 여상한 듯한 그 한마디는 어딘가 불협화음 같은 자취를 남기며 흐릿해졌다. 그 말을 기점으로 승한의 허리 짓이 갑자기 빨라졌다. “하앙! 으아앙! 하으윽!” “큭…. 한두 번 먹어 본 솜씨가 아니야, 어린 아가씨가. 헉… 경험이… 엄청 많나 봐요?” “흐으읏…! 앙!” “아저씨, 기분 좋게 해 주는 법도 알고. 얼굴은 순진하게 생겨서는 아주 타고, 났어. 큭… 딜도만 먹어 본 게 아니네.” 저 멀끔한 얼굴이 성욕으로 절절매면서 울상이 되는 꼴을 보고 싶었던 건데…. 뭔가, 뭔가 이상하다? 왜 다른 방향으로 스위치가 눌린 것 같지? 핏대가 선 우악스러운 손이 여자의 입을 콱 틀어막았다. 분노를 머금은 손가락이 여자의 숨통과 터지는 비명을 한꺼번에 막는 것과 동시에, 귀두가 아기집 문 안으로 머리를 꾸욱 들이밀었다. “분명… 피임약 먹었다고 했어요?” “읍…!” 나연은 순간 자지러졌다. 칠칠맞지 못하게 오줌을 흘려 대고 있는 보지를 승한의 손이 움켜쥔 것이다. 여자의 체액과 소변으로 흥건해진 손가락이 마치 수도꼭지의 토수구를 틀어막듯, 벌어진 요도 구멍을 강제로 다물렸다. “미치겠네, 나연 씨. 정액을 싸랬지, 누가 오줌을 싸랬어? 여기가 화장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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