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번다

판타지죽어야 번다

안현일

19

꿈을 향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선택했다. 가능성이 사라졌을 때 꿈은 깨어졌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잃었다. 더 이상 아무런 희망조차 없을 때 누군가 만 골드의 계약을 제안했다. 죽음을 향한 첫 걸음. 그것은 희생이었으며, 일탈이었고, 또 새로운 모험으로의 시작이었다. 안현일의 판타지 장편 소설 『죽어야 번다』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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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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