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마녀는 인어를 바라본다

한달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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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GL/백합 #오해 #전문직 #친구연인 #달달물 #유혹녀 #도도녀 #외유내강 #냉정녀 #털털녀 #쾌활발랄녀 수중 촬영에 능숙한 모델, 바네사. 그리고 그녀와 언제나 짝을 이뤄 작업하는 사진작가, 에이미. 수중 속 카메라를 통해서 보는 바네사의 몸은 인어가 사람의 모습을 띤 듯하다. 그리고 수중 촬영 작업을 같이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 두 사람. 햇빛이 왜곡되는 수중에서 벌어지는 촬영 현장. 시공이 정지한 공간 속에서 카메라 앵글 너머로 비치는 그녀의 몸은 완벽하다. 화려한 일과 관음적 욕망이 사랑이 된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GL - 한뼘 G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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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인한 구속
2 너, 내 사람이 되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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