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Sex 청부업자

록시 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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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하고 아름답지만 가난에 허덕이는 ‘킬리’와 무패기록의 섹스청부업자 ’본‘이 억만장자의 유산을 걸고 펼치는 욕망의 심리게임. - 나는 절대로 여자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겠노라고 맹세했고, 몇 년 동안 그렇게 하며 기계처럼 살아왔다. 감정도 필요하지 않았고 한 여자만을 만나지도 않았다. 단지 내 것을 단단하게 발기시켜 줄 여자의 젖은 곳만 있으면 충분했다. 그게 내가 좋아하는 방식이다. 내가 하는 일도 꾸준히 나에게 여자를 공급해 주었고 거기에는 늘 끝이 있었다. 나는 어떤 애착이 생길 정도로 길게 여자를 만나지 않았다. 일단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낀 현장에서 벗어나면, 나는 그 여자에 대해선 단 1초도 생각하지 않는다. 매정할 수 있지만 그것이 나의 생존을 위해 내가 선택한 방식이다. 내 직업은 섹스 청부업자다. - -아마존 독자 리뷰- “빠른 전개에, 스릴 넘치고… 책을 편 그 순간부터 음란하고 야한 소설! 더티한 드립을 치는 상남자가 취향이라면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 - 금발머리와 빨강머리의 책 블로그 매우 좋았다. 야하고 음란한 서막! 전개도 빠르고 섹시하고 더티하고 베일에 싸인 수수께끼와 스릴까지 만점이다. 다음 권도 꼭 읽어야지. 기대 만빵!! - 미즈 본한테 ‘올해의 더티 토크 상’을 내 맘대로 수여하기로 했다. 이 소설에는 극적인 드라마와 긴장감과 절박함, 섹스, 섹스, 또 섹스, 불타는 섹스, 배신, 혼란, 거기다 순수한 사랑까지 나온다. ‘헐...! 난 어디 저런 남자 없나?’ 하게 되는 사랑임. 1권 질러라! 나머지도 질러라 두 번 질러라! 가치가 충분함! - 쉬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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