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오피스 구멍 일지

꽃츄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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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는 유교 결 알맹이는 초변태인 김가희. 섹스 대신 각종 딜도와 우머나이트, 반려서방들을 고루고루 섭렵한 지 오래다. 철밥통 공기업 대신 택한 성인용품 숍 Red Lab. “제품 개발 시 필요하다면 직접 실습도 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 직원들과 접촉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접촉이라고 해봐야 가벼운 스킨쉽 정도겠지?’ 뼈를 갈아서라도 이 곳에 충성하겠다는 굳센 다짐에 돌아온 말은. “뼈를 갈 필요까지는 없고, 김가희 씨 보지 구멍 정도만 내어주면 될 것 같은데.” *** “테스트 잘 되어갑니까?” “일단 손가락으로만 쑤셔 봐서, 제대로 박아봐야 알 것 같습니다.” ‘뭐? 진짜로 박겠다고?’ “아, 아니! 저, 저기요! 저 진짜로…….” “뭐야, 느끼는 거야? 여기, 좋아요?” “흐읏, 제, 제발, 이러지 마세요.” 첫 업무는 오나홀 덮밥. 발기차고 오르가슴 가득한 오피스 구멍 일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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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야행
2 끊을 수 없는 나쁜 짓 [일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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