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왕자 전하의 귀여운 재봉사

슈 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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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드레스 가게에서 견습 재봉사로 일하는 마리에는 몰래 거리로 나온 제2왕자 미하일과 아는 사이가 된다. 미하일과의 만남을 계기로 그의 어머니인 왕비님의 드레스 제작을 의뢰받게 되는데. 성에서 지내며 드레스를 만드는 마리에를 찾아와 몸을 만지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 미하일. 「네 앞에선 왕자가 아니라 한 사람의 남자이고 싶어.」 그의 키스와 손길에 의해 처음 알게 된 달콤한 기쁨. 가슴을 주무르면 커진다는 말을 실험하는 동안 그의 행위는 점점 대담해지는데! 위험한 왕자님 x 마을 견습 재봉사의 달콤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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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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