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종이 간다

판타지독종이 간다

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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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강남 경찰서 강력 3반 개준수, 인간 말종 전과 3범도 고개를 내젓는 형사. 오늘도 열심히 연쇄살인마를 쫓다 다리 병신이 됐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인연? 아니, 웬수 같은 인연! 아웃이네. 세리안 대륙의 마법사라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다. 민중의 몽둥이가 되어 주마!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독종이 떴다! 거기, 딱 걸렸어! 콩밥도 맛있다? 이리 온. 누림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독종이 간다』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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