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타이트

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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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플 #쓰리섬 #대형견_남주 #쿨시크_남주 #사이에_낀_여자 #세같살 #볼펜이_왜_거기서_나와 #앞과뒤가_모두_채워져 *이 작품은 2018년에 발행된 <타이트>의 개정 증보판으로, 총 3편으로 나누어 출간될 예정입니다. *본 도서에는 3인 이상의 성관계, 애널 플레이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백서은 씨, 자고 싶은 게 나야, 아니면 이강준이야?” “……둘 다요.” 사장인 최시훈과 후배인 이강준 사이에 끼인 여자 백서은. 좋아하는 건 강준이지만, 강준을 해고하겠다는 시훈의 협박에 결국은 서은은 두 사람 다 선택하고 만다. 취소하고 싶어도 이젠 늦었다. 수컷끼리의 경쟁에 휘말린 서은은 어느새 위험한 쾌락에 빠져들게 된다. “하아, 느껴져, 공주님? 우리들의 것, 두 개 다 당신 안에 박혀 있어.” “으, 으응.” “앞과 뒤, 어느 쪽이 더 좋아?” “그런 건 말 못해…….” “아직도 택하질 못하겠다는 거야, 아니면 그냥 이렇게 두 남자한테 박히는 게 좋은 거야? 사실은 후자인 거 아냐?”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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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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