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패륜쓰리섬

독고향

563

* 그때였다. 음부를 가득 메웠던 상철의 굵은 육봉이 빠지는 게 아닌가! 윤주는 뒤를 돌아보았다. 상철은 이미 방문 손잡이를 잡고 있었다. “나, 지금 이 상태로 아래층으로 내려갈 거야. 은경이 엄마 그년하고 놀 거라고. 당신도 화끈하게 우리랑 놀든가… 아무튼 오려면 오고… 말려면 마. 그건 당신이 알아서 판단해. 나 내려갈 테니까. 알아서 하라고. 낄낄.”다급해진 윤주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문을 열고 급하게 뛰쳐나갔다. * 사모님, 저는 구경만 할게요, 그러니… 그 말에 나는 알몸이 되어 침대에 누웠고, 박부장도 알몸으로 침대에 올라왔다. 박부장의 아내는 옷을 입은 채 침대 옆에 의자를 끌어다 앉았다. 그가 불기둥을 한 손으로 잡고, 그 끝으로 나의 얼굴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박부장의 아내가 말했다. 사모님 좋으세요? 수연아빠가 저에게도 이렇게 해 줘요. 그럴 때마다, 전 그만 까무러치죠, 사모님은 어떠세요? 조, 좋아요. 아아! 조, 좀더 세게 짓이겨 보세요. 흣! 흐흐… * 세 여자가 교소를 터뜨리며 내게로 안겨들었다. 세 여인을 한꺼번에 안으려니 내 가슴이 너무 좁고 팔도 너무 짧았다. 하하하! 나는 덩달아 웃다가 침상 위로 넘어졌다. 그녀들도 같이 넘어졌다. 김숙희가 내 입술 위에 자신의 입술을 덮었다. 혜교가 내 바지를 내리고 팬티 속에서 물건을 꺼내들었다. 그리고는 아이스크림을 빨듯 물더니 자신의 입 속으로 정성껏 출입시키기 시작했다. 윤아는 어느 새 내 셔츠를 올리고 배꼽을 혀로 핥고 있었다. * 빨아 봐! 김선생이 갑자기 육봉을 장미의 입에 대면서 말했다. 네? 빨아보라고! 언니 하는 거 보고 있지만 말고!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몰라요! 쩝! 그럼 잘 봐! 김선생은 자위를 하고 있는 언니 몸에 올라타더니 그녀의 입에 물건을 넣었다. 그러자 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김 선생의 물건을 빨아댔다. 하아! 좋아! 흠! 하아!“ 김선생은 언니의 입이 구멍인 양 피스톤 질을 해댔다. 장미는 그것을 보고 서서히 자기 구멍에도 물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불러오는 중입니다.

인기 작품

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