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궁 - 큐툰

로맨스색궁

*본 작품은 소재상 강압적인 성관계와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선화는 서화국 5황자의 정혼녀였다. 그녀의 혼례식 날 황궁의 군사들이 선화의 집에 불을 지르고 그녀가 보는 앞에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죽였다. 그뿐만이 아니라 선화의 집에 있는 생명이 있는 것들은 전부 죽이라는 황후의 명을 받았다고 한다. 역모도 저지르지 않은 집에 이렇게 가혹한 처벌이 내려지자 선화는 억장이 무너졌다. 그뿐만 아니라 선화와 5황자의 혼례식도 취소되었다. 군사들이 선화까지 죽이려 하자 다행히 5황자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은 건진다. 5황자는 황후에게 선화는 자신의 정혼녀였으니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사정한다. 선화는 5황자의 간곡한 청으로 간신히 목숨은 건진다. 그녀는 목숨은 건졌지만 무시무시한 색궁으로 보내진다. 거기서 그녀는 살아난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 [미리보기] 태자는 선화에게 명령했다. “엎드려.” 선화는 곧바로 그의 명령대로 엎드렸다. 하지만 태자는 미간을 잔뜩 찌푸렸다. “엎드렸으면 다리를 벌려야지.” 환관이 목조를 가져오자, 태자는 그 물건으로 선화의 보지 속을 쑤시기 시작했다. 선화는 또다시 황홀해지기 시작했다. “아으응. 아아앙.” “어떠냐? 이 목조의 느낌이.” “너무나 황홀하옵니다. 태자 전하!” 태자 전하라는 소리가 떨어지자마자 그는 선화의 머리채를 잡아 버렸다. “네가 감히 나를 태자 전하라 하다니. 넌 나의 노예고 난 너의 주인이다. 당장 나를 주인님이라 하지 못할까.” “주인님, 너무 황홀하옵니다.” 목조로 그녀의 보지를 쑤실수록 애액이 뚝뚝 떨어졌다. 하지만 그는 다른 동작을 하지 않고 계속 쑤셔 대기만 반복했다. 얼마나 능숙하게 쑤셔 댔는지, 선화는 어느새 절정에 도달하려 했다. 도저히 그 쾌락을 참을 수 없어 선화는 애원하기 시작했다. “주인님, 그만하세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사옵니다.” “그렇지. 일단 너에게 상을 주겠다. 보지를 벌려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