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툰

코인충전 나의 메뉴

로맨스인형놀이

글 마리다이

0

천사원 출신인 지율이 재벌 아가씨 한설아와 꼭 닮았단다. 그래서 1년만 설아 아가씨의 대역을 해달라는 제안이 들어왔다. 거절해야 마땅했으나 천사원 원장님이 갑자기 쓰러졌다. 거액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위해 지율은 이를 수락하고 즉각 재벌가로 가 설아의 대역을 맡게 되는데. 그런 그녀를 세 남자가 둘러싸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설아에게 지독하게 냉정하고 무심한 남자. 설아 외에는 관심이 전혀 없는 남자. 지율에게 대역을 제안했으나 그녀를 번번이 함정에 빠뜨리는 남자. 이들이 지율에게 품은 진짜 마음은...

불러오는 중입니다.

인기 작품

공지큐툰 연말연시 이벤트 당첨 안내
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