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함몰된 그곳에 숨겨져 있다

서글픈빻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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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공일수 #유두플 #고수위 #더티토크 #몸정>맘정 #코믹/개그물 “좆 됐다….” 화살을 세 대나 맞은 전임 수호자는 그 말을 끝으로 숨을 거뒀다. 손을 잘못 뻗는 바람에 목걸이가 아닌, 유디에의 양쪽 가슴을 붙잡은 채로. 신성한 용의 힘은 그렇게 느닷없이 유디에의 가슴에, 심지어 함몰된 두 젖꼭지에 봉인되고 만다. “그러니까 이 젖꼭지만 나오게 하면, 용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단 말이지?”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자는 주의라서.” 한편 신전의 모두가 당황스러워하던 그때, 용의 힘을 얻으려는 두 명의 도전자가 찾아온다. 생김새부터 취향, 성격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동쪽의 왕 ‘다아네트’와 서쪽의 왕 ‘룹’이. 두 왕은 처음엔 단순히 젖꼭지를 나오게 하려 유디에를 희롱하지만, 어째선지 점차 그에게 관심을 보이며 경쟁하듯 몸을 탐하기 시작하는데……. * “아파, 아프… 아픕니다! 제발 그만… 아, 아!” “이거 참, 재밌는 걸 달고 계시네.” “혼자만 그러기 있나? 좋은 건데 같이 만집시다.” 졸지에 양옆에서 유두가 잡아당겨지자 유디에가 소매를 꽉 붙잡은 채 신음을 토했다. 마음 같아서는 두 왕의 안면을 한 대씩 후려치고 싶은데, 용의 힘이 유두에 봉인된 이상 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흑… 읏!” 두 사람은 유디에가 무슨 사냥감이라도 되는 양 상의를 전부 빼앗아 갔다. 가까스로 욕을 삼킨 유디에는 태연한 척 뻣뻣하게 서 있으려 했으나 구석에 떡하니 자리 잡은 침대에 얼떨결에 눕혀지게 되었다. “자, 손은 얌전히 뒤로 두고 있는 게 좋겠어요.” “…….” “그래야 예쁜 젖꼭지가 빨리 나오는 데 도움이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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