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배드엔딩의 황후인데 폭군의 아이를 가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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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황후였다가 비참하게 처형되는 배드엔딩의 조연인데, 원작과 달리 갑자기 임신이라니?! 도망친 언니 대신 폭군과 결혼했다가 이 사실이 들통나선 비참하게 처형 되는 배드엔딩의 여주인공… 아니 조연이 되어버렸다! ‘누가 황후를 죽였나?’ 소설 속 비극의 조연, 가짜 황후 슈비엔에게 빙의된 외과 의사 그녀. 대체 왜? 라고 투덜거릴 시간이 없었다. 이대로 있다간 남주인 폭군, 벨리안에게 죽임을 당할 테니까. 남주와의 결혼을 피하기 위해 아무 남자와 원나잇을 보내지만. 바빠서 소설을 너무 대충 읽었던가! 원나잇을 보낸 남자가 황제였다니! 이대로 가다간 원작대로 배드엔딩. 그녀는 밑져야 본전으로 폭탄 발언을 한다. “저, 임신했어요! 폐하의 아이는 아니에요!” 황후 될 여자가 다른 남자의 아이라니. 분명 자격이 없다며 파혼당할 거라고 여겼는데. “내 아이가 아니라고? 좋아. 그대는 지금부터 나의 황후다. 그 배 속의 아이도 나의 것이다.” 오히려 결혼을 당기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으니! 알고 보니 그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라, 후계자를 낳아줄 임신한 여인을 찾고 있었던 것! 그런데 더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다. “없다며. 안 된다며. 그런데 왜. 대체 왜 한 번 만에 내가 임신인 건데!” 슈비엔의 뱃속에 진짜 벨리안의 아이가 생겨버렸다! 하지만 배 속의 아이가 친자식이라는 게 밝혀지면, 그녀는 당장 배드엔딩을 맞이해야 했다. 사실 벨리안은 봉인된 마신을 담고 있는 그릇으로서, 자신을 괴물로 만든 황실에 복수하고자 황가의 핏줄을 더럽힐 계략을 짜고 있었던 것! 이제 그녀는 자신이 가짜라는 것도, 배 속의 아이가 진짜라는 것도 철저히 감춰야 한다! ‘어차피 당장 도망칠 수 없다면, 내 전공을 살려보는 거야!’ 그녀는 살아남고자 벨리안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자 한다. 봉인된 마신 때문에 끔찍한 통증을 달고 사는 벨리안을 치료하고자 전속 주치의가 된 것. “제가 폐하의 병을 고쳐드릴게요! 대신 나중에 무슨 일이 벌어져도 폐하 역시 절 살려주셔야 해요!” 과연 그녀가 맞이할 진짜 엔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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