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대공

판타지정령대공

권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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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백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정령대공』 가난이 싫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 성공하기 위해 악착같이 일했다. 그렇게 성공하고, 이제 삶을 좀 즐기며 살려고 했다. 그런데 교통사고라니! 다른 세계라니! 기왕 이렇게 된 거 여기서도 성공해 주마, 현대를 살았던 김익환의 경험과 지식으로 무장한 정령사 에르넨의 거침없는 성공가도를 지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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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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