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룡카이엔

판타지교룡카이엔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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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각종 소설읽기를 즐기며 올해로 소설 집필을 시작한지 5년째되는 저자의 판타지 소설. 어째서 이런 모습으로 태어난 것인가.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이런 추악한 모습으로. 어째서 이런 생명을 부지해야만 하는가. 교룡. 끝없이 반복되는 두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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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인한 구속
2 너, 내 사람이 되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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