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제모를 하랬더니

도닦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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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원나잇 #코믹/개그물 #미인공 #절륜공 #능글공 #대형견공 #얼빠수 #적극수 #유혹수 브라질리언 전문 왁서인 준후는 고객으로 온 태혁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역시나 얼굴만 괜찮은 게 아니라 벗고 보니……. 와. 존나 크잖아? 저거 한번 세워보고 싶네. 준후는 음란한 속내를 숨기지 못하고 고객의 예민한 부위를 은근슬쩍 만져대기 시작하는데……. “아아. 하. 그렇게 하시면, 아……!” 태혁에게서 노골적인 신음이 새어 나왔다. 뭐야. 내 손에 느끼는 거야, 지금? “고객님, 어디 아프신 건 아니시죠?” “아, 그냥. 하아……. 좋아요.” “좋으세요?” “네. 으, 거기, 좋아…….” 씨발, 더는 못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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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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