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우연히 옆집 아저씨랑…

글 김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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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시작하고 가물에 콩 나듯 본가에 방문하던 채리! 연락 없이 방문한 본가에는 아무도 없고, 현관 비밀번호도 바뀌어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다. 비에 젖은 몸을 떨며 이대로 돌아가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옆집 문이 열렸다. “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구나 했더니, 채리구나. 엄청…… 오랜만이네. 젖은 거 같은데 잠깐 들어올래?” 어릴 때부터 봤던 옆집 아저씨의 호의로 그 집에 발을 들이고, 얌전히 쉬었다 가려다가 아저씨를 건드려 섹스하기로 계획을 세우는데…. 우연히 옆집에 들어가게 된 채리! 과연 채리는 옆집 아저씨를 따먹을 수 있을까? * 채리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대학생. 예쁘장한 외모에 성욕이 엄청난 편. 아저씨만 보면 흥분한다. * 아저씨 평범한 옆집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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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 명의 신제들이 모두 내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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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폐하! 복수하면 이혼해 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