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더 깊숙히 넣어줄래?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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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뒤에서 하고 싶어요! 선생님의 몸을 돌려 짐승처럼 네 발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쿠션을 선생님의 배에 깔아 엉덩이를 높게 치켜올린 다음 팬티를 까내렸다. 어머! 팬티를 벗기면 어떻게 해! 입혀! 싫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예요! 어둠 속에 펼쳐진 선생님의 엉덩이는 내 마음을 사정없이 흔들어놓았다. 나는 골반을 양쪽으로 잡아 아랫도리를 밀착시켰다. 팽팽한 힙살이 물컹물컹 출렁거렸다. 나는 단단하게 발기된 육봉으로… * 헝겊 쪼가리 같은 팬티를 둘둘 말아 내렸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었다. 화악 드러난 그녀의 음부는 털이 많았는데, 치모 속에 숨어있는 구멍살이 ‘벌렁벌렁’ ‘움찔움찔’ 난리를 떨어대고 있었다. 아침이슬처럼 영롱한 물기를 머금고 있는 속살 구멍이었다. 나는 신기한 것을 발견한 아이처럼 쪽 째진 틈새를 살펴보았다. “흐읏! 보지 마! 창피하게 왜 보는 거야… 흐으으읏!” 하지만 난 비경처럼 펼쳐진 음부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 연지가 자지러지며 흥분을 만끽하다가 세면대를 짚고는 엎드린 채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러면서 두 손으로 엉덩짝을 양쪽으로 잡아 좌우로 쫘악 벌렸다. 순간 궁둥이 속의 잔주름이 잘게 퍼지면서 검붉은 항문이 훤히 드러났다. 혹시 항문으로 박아달라는 거 아냐?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난 비누거품을 만들어 연지의 그곳을 비벼댔다. 그곳을 비벼주자 음수가 비눗방울처럼 송골송골 맺혀 사랑의 주스로 미끈거렸다. * 내가 엉덩이를 들어 올리자 내 허리에 베개를 끼워 넣었다. 그러자 음부가 활짝 벌어진 상태로 적나라하게 펼쳐졌다. 그런데 이상한 건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워하면서도 내 치부를 드러낸 상황을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건 생각하지도 못한 감정의 이반이었다. 술, 자극, 협박…… 그런 것들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진 나로서는 그의 손길을 인정할 수박에 없었고, 그 결과는 차츰 몸이 뜨겁게 달궈지고 열정으로 돌변되었다. 섹스를 테마로 한,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여류작가 특유의 리얼리티를 물씬 풍기는 여시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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