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도 슬퍼도

BL외로워도 슬퍼도

탄산

3,094

#기억상실공 #미남공 #재벌공 #평범하디평범수 #사랑꾼공 #사랑꾼수 #어쩌면달달물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요?” 열성 오메가로서 평범하게 살아온 서지오. 우성 알파이며 재벌인 태윤과 1년간 연애 끝애 각인까지 하였으나, 태윤이 사고로 기억을 잃고 각인마저 끊기며 원치 않는 이별을 한다. 힘겨운 기억을 잊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던 때, 지오 앞에 다시금 태윤이 나타난다. “정말 이상하죠. 사장님이 왜 이렇게 낯익을까요.” 태윤은 지오에게 기시감을 느끼며 정략결혼 전 짧은 연애를 제시하고, 지오는 다정하던 태윤이 계약 연애를 요구하는 모습이 낯설기만 한데……. ▶ 미리 보기 “가게는 몇 시쯤 닫으시나요.” “보통 일곱 시 정도에 마감해요.” “정확히 두 시간 남았네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냐고 대꾸할 틈이 없었다. 태윤이 곧장 말을 이었다. “오늘은 일찍 정리하세요. 제가 사장님의 두 시간을 사면 어떻겠습니까. 넉넉히 보상도 하죠.” 이 사람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다. “얼마나 드리면 될까요. 기탄없이 말씀 주셔도 괜찮습니다.” “어…….” 점점 아연해졌다. 지오는 먹먹한 감정을 내리누르며 입을 열었다. “저기, 제가 가게 마감하는 조건으로 돈을 주시겠다고,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태윤이 고개를 까딱거렸다. “예. 사장님과 저녁 먹을 생각으로 왔습니다. 자리 옮겨서 좀 더 편하게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불러오는 중입니다.
1 선인,현대를제패하다
2 대표님진도가너무빨라요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