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플라스틱

로맨스코드네임 플라스틱

샨탈

200

미국 뉴욕 주정부 소속 인터폴 특수요원들의 위장 잠입 로맨스! ‘소나기 가든’의 사랑스러운 꽃집 아가씨 윤소나가 말했다. “지금 저를 꽃집 아가씨 따위로 만들어 놓고 웃기세요?” 한국병원의 수려한 외과의 이도윤이 말했다. “의사로 잠입하고 있다고 해서 내가 진짜 의사라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위험하면서도 달달한, 꽃집 아가씨와 외과의 레지던트의 수상한 첩보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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