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달콤한 꿀의 감옥

야오리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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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봐. ‘벗겨주세요.’라고. 아넷은 무도회에서 만난 후작의 아들, 유베르에게 교제 신청을 받았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애매한 관계를 유지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눈이 가려진 채 능욕을 당한다. 영문도 알지 못하고 주어지는 쾌락에 휩쓸리는 사이, 아넷은 상대가 유베르가 아닐까 상상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눈가리개가 벗겨지고 눈앞에 나타난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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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능천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