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주는 남자 [단행본]

로맨스다 주는 남자 [단행본]

김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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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작 가이드 <오빠 아니고 교수님> : <처음과 마지막 모두 너>의 5년 전 이야기 <처음과 마지막 모두 너> : <오빠 아니고 교수님>의 5년 후 이야기 <다 주는 남자> : <처음과 마지막 모두 너>의 스핀 오프, 인혁 이야기 첫사랑의 아픔에 마음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근 지도 벌써 7년.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혼자 아픔을 삭이면서 지내는 그의 앞에 한 여자가 나타났다. 회사 내에서 ‘단칼’로 통하는 비비안을 떼어내기 위한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다. “만약 비비안이 날 ‘남자’로 보는 순간 비서 교체해. 3일이면 충분해.” 그렇게 시작된 비비안 유혹 프로젝트. 첫사랑이 아닌 다른 여자 앞에서 멋지게 보이려고 노력해 보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안 넘어와? 그리고 왜 내가 넘어……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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