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쏟아내다

설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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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의 외로운 결혼 생활에 지친 수아. “우리, 이제 그만 이혼해.” “이혼은 절대 못 해. 난 네가 필요하니까.”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필요해서 이혼할 수 없다는 말에 수아는 또다시 상처받는다. “제발…… 오빠, 이러지 마. 우리 이혼하기로 했잖아.” “아직도 내가 네가 하란 대로 하는 병신 같은 강지훈인 줄 알아?” 이별을 결심한 후에야 남편의 집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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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

  • 정*리

    넘넘재미잇어요~~~~~

    2024-01-03

  • 예*맘

    재밌게 잘 잘 보고있어요

    2023-01-30

  • lo***js

    짱 멋진남자 ㅋ이런남자랑 살고싶네융

    2022-03-28

  • o*

    뒤에 내용이 궁금~~ 지금까진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2022-01-31

  • 검*

    왜 차가운남자한테 끌리는지 아우 참내

    2021-12-28

  • 77e***ess

    너무 너무 재미 있어요

    2021-07-31

  • 갱*니

    두사람 모두 너무 안쓰러워요~

    2021-07-25

1
1 이혼해줄래요
5
2 어떠한 경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