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음흉한 보디가드의 달콤한 책략

아사히 유리네

0

소심한 공주님께서 공무 수행 중에 탈선을?! 티티스는 한 왕국의 공주로서, 이미 공작 가문의 자제를 약혼자로 두고 있었다. 이 때문에 외간 남자와 접촉하지 못하도록 갇혀 지내느라 내성적으로 자랐다. 하지만 티티스는 능력 없고 볼품없는 약혼자에게 관심도 없고……. 성인이 되자, 첫 공무로써 이웃 왕국에 친선 대사로 가게 된 티티스. 그러던 중 보디가드인 쟈크와 눈이 맞아버렸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