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너에게로 추락

서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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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서 벗어나 조직 보스의 여자가 되다, 의지할 곳 없는 두 남녀의 남모를 사정! 모든 사람에게 ‘악마’라고 불렸던 남자, 서혁.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보게 된 어린 소녀로부터 처음 ‘천사’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녀의 정체는 동생과 함께 고아원에 사는 윤. 그녀를 오랫동안 잊지 못하게 된 서혁은 윤의 후원자가 되어 뒤를 봐주기로 결심하는데…. “좋아해요.” “내가 어떤 놈인지 알고 고백해?”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해버린 두 사람, 함께하기엔 너무나도 험난한 그들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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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ss****13

    이 작가님 작품을 정독 중인데요 정말 신선하고 꼭 한편에 영화를 보는거 같네요 너무 감동이에요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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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섯번째 혼인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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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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