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의 절대자

판타지원소의 절대자

도란

1,068

‘귀신의 아들!’ 세상은 그를 두려워했다. 그리고 멸시했다. “네 어미가 목숨을 버리면서 살린 자식이다.” 무녀인 어미의 마지막 선물. 그것을 깨닫는 순간 삼라만상을 알게 되고, 가슴에 쓰라린 후회와 맹세를 새긴 채……. 삼라만상을 다스리는 절대자의 행보가 시작된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