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 세레나데

판타지핏빛 세레나데

SLV

0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천적, 뱀파이어. 붉은 피로 인해 벌어지는 끝없는 탐욕과 이기심 속에서 어슴푸레 빛을 발하던 작은 생명은 마지막을 기약하는 피의 노래를 부르나니…. 여기, 피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자가 있도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