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너에게 나를 주다

서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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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찬 맞선 상대가 을로 나타났다! 패밀리 레스토랑 사장과 직원의 티격태격 로맨스! 국내 뷔페업계 1위 ‘브랜드’의 사장 진성호. 선 자리에 끌려가 단시간만에 헤어진 김윤비를 신입직원으로 다시 만났다. 차갑지만 일할 때는 깔끔하고 배려심 넘치는 성호를 다시 보게 된 윤비. 그리고 그녀를 볼 때마다 직원만은 건드리지 않겠다는 신념이 매번 흔들리는 성호. “재미있죠? 오늘 밤에 내 모습 생각날 거예요. 물론 난 사장님 생각 안 할 거고요.” 닮은 듯 다른 두 워커홀릭 남녀의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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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

  • ss****13

    이게 왜 19금 일까요?근대 읽어보면 마음이 아주 그냥 세상이 아름답네요

    2023-08-17

  • ja***29

    행복한모습이네요~^^

    2021-06-05

1
1 독보소요
2
2 핸드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