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형사가 타임슬립을

판타지하필이면 형사가 타임슬립을

제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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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흔적도 증거도 없다. 미궁에 빠진 연쇄살인사건. “완전범죄가 어디 있어? 내가 있는데……. 어떤 놈인지 얼굴이나 보러 가볼까?” 반짝이는 열쇠를 손에 들고 과거의 문을 여는 남자, 브라이언. 어떤 범죄자도 그의 눈을 피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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