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혈

판타지마신혈

김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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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선의 검과 천마의 도가 부딪치는 순간, 천지는 어두워지고 뇌성벽력과 함께 한 마리의 검은 용이 신비로운 여인을 품고 하늘에서 떨어져 내렸다! 암흑신을 모시는 마룡 제르카스. 대지모신의 성녀 세이린. 무림의 천하제일인 검선. 패천맹주 천마 고우빈. 다른 모습과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의 만남. 그렇게 새로운 인연과 은원으로 세상이 바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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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

  • gad***mir

    진짜..상황설명 읽느라 개짜증이난다..
    시잘대시없는 설명좀 안햇음 좋겟는데..
    진도도 허접설명땜에 나가지도않고..아짜증나네

    2022-02-01

  • gad***mir

    이거 대작인네...한가지 단점이라면 부연 설명 넘 길다는것...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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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섯번째 혼인은 사양합니다
2
2 입술로 막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