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세환(两世欢)

로맨스량세환(两世欢)

적월교교 (寂月皎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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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량세환 : 두 개의 인연' 원작 소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드라마로도 제작된, ‘로맨스’와 ‘추리’ 두 요소가 잘 어우러진 작품. 후양 건화 원년, 장군의 딸인 원청리는 암자로 정양을 가던 길에 납치되어 의식불명에 빠지고, 며칠 뒤에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다. 정신을 차린 원청리는 기억상실증으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사람이 되고, 사고가 일어나기 전 약속했던 결혼을 하지 않으려 집을 나간다. 아원이라고 이름을 바꾼 원청리는 남장을 한 채, 심하현이라는 작은 마을의 아역(포졸)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다. 때마침 경성에서 온 현위 경지만은 아원과 묘한 긴장감을 일으키면서 사건을 풀어가고, 해결된 줄 알았던 사건은 또 다른 사건으로 이어지면서 아원과 경지만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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