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로맨스배신

정情

7

어떤 슬픈 남자 - 우리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우릴 이렇게 만들었을까! 원망도 해보고 체념도 했어, 하지만 죽으라고 그렇게 못질을 한 가슴은 어느새 조그만 희망을 발견하고 질기게 살아남더라. 나만 포기하면 넌 행복할 텐데, 이 질긴 미련이 그것도 못하게 한다. 어쩌니?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길티 이노센스
2 아슬아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