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오메가포비아와 지독하게 엮였을 때

홍로나

125

보육원에서 자란 오메가 호연. 봉사활동 온 재벌 알파 태준에게 난생 처음 도움을 받고 첫눈에 반한다. 시간이 흐른 뒤, 성인이 되어 재회한 두 사람. “역겨워. 오메가 냄새.” 그런데, 태준은 오메가포비아가 되어있었다. 심지어,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오메가포비아와 지독하게 엮였을 때, 과연 어떻게 될까? 두 사람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오메가버스 #짝사랑 #재회 #연예계 #현대물 #개아가공 #후회공 #절륜공 #재벌공 #배우공 #굴림수 #임신수 #도망수 #소심수 #미인수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