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마이 알파(My Alpha)

문곡필

1,118

*본 작품은 양성구유,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 및 신체에 대한 저속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양성구유 #자보드립 #피스트퍽 #배뇨플 #노팅 운명의 상대인 하성과 어렸을 때 헤어지고 유학을 떠났던 하늘이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앞으로 둘이 함께 살 집에 처음 들어온 하늘이 제일 먼저 한 일은 바로, 하성이 쓰는 물건에 전부 자신의 페로몬을 묻혀 놓고, 그의 침대에 올라가 언제든지 자지가 들어올 수 있도록 준비해 두는 것! “이게 뭐 하는 거죠?” “애기야, 흐응. 널 위해서 적셔 놨어. 어서 박아 줘…….” 재회하자마자 첫 키스, 첫 섹스, 첫 노팅까지. 한 방에 전부 다 끝내 버린 두 사람. 앞으로 매일매일 사랑하는 하성과 음란한 일만 하면서 붙어먹을 생각에 가득 찬 하늘에게 갑자기 하성이 청천벽력 같은 말을 하는데…… “우리 사귀는 거 아니야?” “사귀는 사이는 아니죠.” “왜? 우리 키스도 하고 섹스도 했잖아. 같이 살고. 애기도 내 보지 좋아하는 거 아니야? 어제도 보지 빨아 줬잖아.” “그거야 운명의 상대니까 어쩔 수 없었던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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