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특별한 걸 가진 머슴

지로Z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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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게 사실이냐?” 놀라서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아랫것들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 게 내 철칙인데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어졌다. 결국, 소문의 주인공인 만식을 사랑채로 부르는데... “네? 도련님, 지금 뭐라 하셨습니까?” “바지를 내리라 하였다.” 잘못인 걸 알아도 딱 한 번만 볼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의 다리 사이에 있는 걸 보자 생각이 바뀌는데... “이걸 그냥 두긴 너무 아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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