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귀속되다

도닦는콩벌레/한계점/현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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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3p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람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적이고 독창적인 관계 - 도닦는콩벌레] “자기야, 내가 이 세우지 말라고 그랬잖아.” 이를 세워 이 좆을 끊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죽을 것이다. 눈앞의 사내도, 사내에게 목숨을 부탁한 그 아이도. 그렇기에 백서담은 제 목구멍에 들이밀어진 것을 다디단 과실즙과도 같이 빨았다. 그렇게 옭아매이는지도 모르고. #현대물 #조직/암흑가 #나쁜남자 #철벽녀 #피폐물 #하드코어 [사랑과 집착 사이 - 한계점] 레이린 세르비타는 소꿉친구인 칼릭스 라인하르트의 모든 것을 사랑했지만, 그의 질척한 집착과 소유욕은 그녀의 목을 점차 옥죄어 왔다. “나를 떠나있었던 시간이 꽤 길었잖아요, 레이린. 나는 그간 당신이 나 없이 어떻게 지냈는지 확인을 해야, 이 끓어오르는 마음이 풀릴 것 같습니다.” “그, 그게 무슨, 말… 하읏!” “내가 없는 사이, 레이린이 이토록 음탕한 구멍으로 얼마나 많은 남자의 좆을 물고, 그 더러운 좆물을 받아냈는지 모르지 않습니까.” 간지러운 사랑을 속삭이며 여린 손길을 내밀던 아이는 이제는 거침없이 레이린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그녀에게 잔혹한 사랑을 들이밀었다. #서양풍 #재회물 #소유욕 #집착남 #상처녀 #피폐물 [지아비의 조교 - 현유하] 혼롓날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니 웬 낯선 사내가 제 지아비란다. 설아는 이를 믿고 그와 밤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시동생이 은밀한 손길로 설아의 몸을 더듬는데……. “제 자지로는 부족했나 봅니다. 부인.” 지아비에게 들켜버렸다. “이리 음탕해서야. 부인에게는 교육이 필요할 것 같군요.” #동양풍 #계략남 #복수 #밧줄플 #금단의관계 #피폐물 #더티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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