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젠 하커

판타지하이젠 하커

석진

110

개골선문의 선인인 강요. 무림맹의 뒤통수 치기에 제대로 걸려들었다. 돈, 명예, 권력. 나에게는 다 필요 없다. 나는 오로지 나의 의지대로 행하며 살아갈 것이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기회의 땅. 돌아오지 않는 대륙. 그곳에서 새롭게 시작된 강요의 절대기가 펼쳐진다. 와봐! 깽판이 뭔지 제대로 보여줄게.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