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나를 담아줘

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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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요. 도와주세요.” “저, 수임료가 굉장히 비쌉니다만.” “그래요? 그러면 안 되는데. 옷은 다음에 돌려드릴게요.” “공짜로 해드리겠습니다.” 월장도화살, 남자들이 담을 넘으면서까지 만나러 오는 팔자라는 사주를 가졌기에 딱 지키고 설 미친개만이 짝이라는 여자 현경, 미친개 변호사인 상준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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